My family trip

On the first fine day, let's go for a walk!

내 모습 82년9월, 90년6월, 96년7월, 00년3월, 05년10월, 05년11월, 07년10월, 08년6월, 09년3월, 10년6월, 13년8월,.
my wife 90년6월
성균관 대성전과 동제에서, 1986년 늦은 가을.
아람,가람,한솔의 장난스런 사진1(95년10월) , 그림1 ( 원본95년5월), 윤관 할아버지의 기를 모아 찰칵, 찰칵(08년1월)
강천사 와 무릉계곡에서 (96년7월).
금산사의 당간지주에서 (98년9월).
지리산의 노고단 가는 길에서 잡은 잠자리(96년8월)와 정상에 올라 반야봉을 배경으로, wife(97년4월). 쌍계사에서(98년10월), 바래봉 정상에 올라(99년5월). 노고단에서(00년10월), 4월인데도 눈이 있어요 아람, 가람, 장난스럽게 찰칵, 그리고 함께 찰칵, 찰칵 (01년 4월)
변산반도의 내소사에서 능가산 정상까지(97년5월).내소사 , 능가산까지(98년9월), 단풍 아래에서 아람,한솔,그리고 가람, 가람(00년11월)
정읍의 내장사 뒤뜰(97년6월)에서.
진안의 마이산을 배경으로(97년6월). 탑사가는 길1 , 길2(98년9월).
선운산의 도솔암을 지나 거대한 바위층과 낙조대 정상에서 야호(98년4월),대웅전앞에서(98년12월). 바위층에서 찰칵, 찰칵, 천마봉 정상에서 아람, 가람, 한솔, 그리고 셋이서 찰칵, 무서워하는 엄마와 찰칵, 가족 모두 찰칵, 천마봉에서 조금 떨어진 낙조대에서 찰칵(01년4월)
월출산의 억새밭에 올라 찰칵, 찰칵, 찰칵, 찰칵, 찰칵, 찰칵 (00년11월)
해남 대흥사의 두륜산 정상에서 진도 앞바다를 배경으로 찰칵,찰칵. (00년11월)
여수 돌산도의 향일암에서 찰칵,그리고 오동도의 방파제를 지나 최남단 바위위에서 찰칵,찰칵, 발의 피로를 풀어주는 지압로를 내려오며. (00년11월)
화순의 운주사에서 찰칵, 다양한 불상들을 배경으로 찰칵, 찰칵, 찰칵,찰칵, 그리고 와불을 배경으로 찰칵. 운주사 뒷산에 올라 찰칵, 찰칵(01년2월)
합천 해인사에서: 최고로 많은 눈이 내리던 날 해인사 입구의 경사를 힘겹게 오르다 잠시 찰칵, 미끄러지면서 찰칵, 찰칵, 경내에서 찰칵, 찰칵, 오랜만에 한 가족이 찰칵, 좋아하는 법원스님과 함께 찰칵, 찰칵 (01년3월) 성철스님의 도량 백련암에 올라 찰칵, 찰칵, 성철스님이 수행하셨던 고화소, 나를 구원해 주실분은 누구? (01년4월).
불국사의 청운교,백운교에서 아람, 가람, 한솔, 그리고 찰칵, 찰칵, 다보탑에서 (99년1월), 다시 가본 불국사 청운교 백운교에서 가족 모두 찰칵, 아이들만 찰칵, 다보탑 앞에서 찰칵, 다보탑과 석가탑을 배경으로 찰칵, 찰칵 (07년 7월),
한라산 오르는 영실코스의 병풍바위를 지나 힘들게 오른 윗세오름 휴게소에서 1,500원짜리 라면을 먹고 찰칵, 백록담을 배경으로 찰칵, 찰칵, 그리고 내려와서 덤으로 찰칵 또 만장굴에서 (98년8월)
용인 everland에서 아찔한 배와 조용한 배에서. 자연농원의 어느 초가집앞에서 찰칵, 찰칵 그리고 누가누가 잘하나 (01년5월).
원주 치악산 구룡사 경내에서 찰칵, 치악산 정상에 오르는 중간에 위치한 작은 못에서 찰칵 (01년7월).
오대산으로 개천절 기념 정상 등반을 하면서 정말 덥고 힘들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정상에서 찰칵, 찰칵, 한솔이의 힘든 모습 찰칵, 아람가람도 지쳤어요 찰칵 (01년7월).
설악산 소공원을 아침 6시에 출발하여 신흥사문을 지나 비선대에 도착하여 잠시 쉬고, 천불동계곡 코스의 귀면암과 양폭까지는 몸푸는 기분으로 오르다 갑자기 경사가 계속 급해지는 희운각대피소까지 너무도 힘겹게 오르면서 찰칵, 태백산맥의 정상에서 느끼는 시원함을 만끽하는 아람, 가람, 한솔 그리고 함께 찰칵, 찰칵, 뒤로 희미하게 보이는 용아장성릉을 배경으로 잠시 쉰 후 드디어 도착한 희운각대피소의 이정표앞에서 남은 거리를 계산하고, 어느새 산사람이 다 되서 다람쥐 머리를 쓰다듬어 주는 한솔, 다시 등산은 시작되고 대청이 고스란히 보이는 중청대피소까지 오르느라 웃을 힘까지 빠져버린 한솔, 드디어 우리의 목표 대청봉 1708고지에 에 올라 찰칵, 찰칵, 찰칵, 제일늦게 정신력으로 도착한 엄마와 함께 찰칵, 모두 함께 찰칵 (04년8월4일, 06:00~23:30). 겨울 설악의 비선대와 권금성을 배경으로 (06년1월) 비룡폭포 (08년1월). 2009년1월1일 권금성에 올라 일출을 배경으로 찰칵, 찰칵, 찰칵, 찰칵, 그리고 비선대길의 꽁꽁 언 와선대에서(09년1월). 소공원에서 포즈를 취하고 나서 오래간만에 오른 흔들바위와 울산바위에 함겹게 오르던 중에 끝없이 이어지던 층계, 돌계단, 고드름 굴, 마침내 울산바위 정상에서 (07년1월).
강릉 허균,허난설헌 생가에서 (08년1월)
과천 Seoul Land의 동물원까지 가는 lift에서 찰칵, 먹이를 주면 안되지만 찰칵, 곰 우리 앞에서 찰칵, 힘들어 쪼그려 앉아서 찰칵(01년5월).
미국 미네소타: Mississippi river의 발원지인 Head water와 Itasca의 가을, 전설적인 나무꾼 Paul Bunyan이 살던 Bemidji의 동상 앞에서 찰칵, Tettebouch의 꽁꽁 언 Mic Mac Lake위에서 찰칵,찰칵 그리고 cabin에서 찰칵, 한솔이가 다니던 Wilshire Park Elementary School, 한솔이가 Twin cities' 1 mile marathon을 완주하고 Como Zoo의 사자앞에서 찰칵,Gooseberry falls에서 찰칵 그리고 Superior Lake에서 찰칵, 학교에서 배운 스키실력을 엄마한테 가르치며 찰칵, tea party에서 Madeline Kathryn Karin Ann Andrian과 함께 가람이가 찰칵(Jan.2002~Aug.2003).
미국 중서부: South Dakota의 Big faces와 Custer SP의 Buffalo와 그 주변의 아름다운 Niddle eye 그리고 Boxworks로 유명한 Wind cave NP, 그리고 동부 Wyoming의 사막 한가운데 우뚝 선 Devil Tower에서 찰칵, Colorado에 있는 Rockey Mountains NP의 정상에 오르다가 만난 Tundra 지대에서, 규모가 너무컸고 더워서 정신이 없었던 Arizona의 Grand Canyon South-North Rim과 Utah의 사막 한 가운데 불뚝 선 Monument valley의 Maxican Hat, Colorado river를 중심으로 위치한 Glen Canyon NP, 줄무늬 병풍무늬의 거대한 산이 둘러쌓인 Zion NP, 기암괴석 Hoodoo의 Bryce Canyon NP 을 지나니 Wyoming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Teton NP와 계란썩는 냄새가 진동했지만 10,000개의 springs와 geysers가 유명한 자연 동물원 Yellow Stone NP에서...(Summer,2002)
미국 중부: Missouri river와 Mississippi river가 만나는 도시 St.Louis에서 Thomas Jefferson 대통령을 기념하기위해 1965년에 세운 630 feet 높이의 Gateway Arch를 뒤로하고 찰칵, 찰칵, St.Louis Cardinals stadium 앞에서 찰칵. 미국에서 제일 크다는 St.Louis도시 공원인 Forest Park에서 찰칵, 찰칵 (Fall,2005)
미국 남부: 미국에서 제일 볼게 없었던 Florida의 Disney World의 MGM Studio에서 찰칵, 큰 모자쓰고 찰칵, 조금은 유익했던 JFK Space center (Spring,2002)
미국 북동부: 미국 이민의 관문인 New York Harber의 자유의 여신상과 Ellis Island를 둘러보고 찰칵, 쌍둥이 빌딩은 사라지고 대신 Empire state building에 올라 찰칵, 금융의 중심지 Wall street의 New York Stock Exchange 앞에서 찰칵. 청교도들이 최초로 미국에 도착한 곳이라는 Williamsburg의 Yorktown과 Jamestown의 기념비와 대포 그리고 주변의 Virginia beach에서 찰칵. (Summer,2002)
캐나다: Banff NP의 중심 St.Louise Lake에서 옥색의 아름다운 호수위를 난생 처음 canoe를 타며 찰칵, 찰칵, Yoho NP을 배경으로 찰칵, Canada에서 가장 높다는 254 meters의 Takakkaw Falls에서 찰칵, 그리고 가장 아름다웠던 Jasper NP의 Glacier를 보기 위해 Parker Ridge에 올라 Saskatchewan Glacier와 Mount Athabasca를 배경으로 찰칵, 찰칵하고, Columbia Icefields에서 너무 추웠지만 꾹 참고 Glacier까지 걸어가서 찰칵. 폭포옆 물보라에 정신 없었던 Niagara Falls에서도 찰칵. (Summer,2002)